오... 나를 박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미안...지금 불편함으로 가득차서 오타나 틀린 문장 같은건 신경쓸 기분이 아니야...


1화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322706&page=1&serVal=undertoilet&s_type=all&ser_pos=

2화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323012&page=1&serVal=undertoilet&s_type=all&ser_pos=



당신은 불편함으로 가득찬 노란 꽃을 보고 불편함으로 가득찼다. 어째서인지 불편함으로 가득 찬 당신은 더이상 배가 아프지 않았다. 토해서 그런것일까 라고 당신은 생각했다.

배를 쓰다듬는 당신을 보던 노란 꽃은 조용히 날아온 불꽃에 맞아 튕겨나갔다. 당신은 개그 만화같은 전개에 불편함으로 가득찼다.

*오, 아가야. 어디 다친 곳은 없니?

당신은 털이 북실북실하고 순한 눈을 가진 무언가가 토리엘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들었다. 토리엘은 당신을 걱정하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토사물이 덕지덕지 붙은 입가를 손으로 쓸어주었다.

당신은 커다란 토리엘의 손으로 인해 얼굴 전체에 토사물이 비벼져 불편함으로 가득찼다. 토리엘은 당신의 표정을 보고 미안하다며 어쩔줄 몰라했다. 당신이 애써 고개를 흔들자 토리엘은 안심한듯 한숨을 쉬었다.

토리엘이 당신을 향해 반대쪽 손을 내밀었다. 당신은 그것을 잡았다. 당신은 토리엘과 맞잡은 손에서 달팽이 점액 같은 액체가 묻어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분탓이기를 바라며 당신은 불편함으로 가득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