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내가 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아.
언젠가는 네 선택에 따라..
이 세상을 부숴버리겠지
그래서, 말야
결심했는데...
네 선택에 대답하는 날은 없을거야. 절대로.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렇게 마주보고 있어야 한다고 해도,
네가 거기 있는 한 난 이 선택을 계속 유지할꺼야
알아들어?
점점 더 즐거워지겠지
지금까지 보다 더 말이야
그리고 이젠, 끝까지 왔어
네 앞에 남은 건 이제 없어.
그래서 말야,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쯤에서 내 '의지'로 할 만한건 뭐가 있을까?
바로 지금 데이트를 하는거야.
그래.. 말 그대로 데이트를 즐기는거지.
차돌박이가 또....!!!!!
히익 차라랑 데이트
글쓰는 이놈이나 추천박는놈들이나..
와 너무좋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