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스가 언갤 눈팅하는 거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
금손들 작품 보면서 하하호호 하다가 박이글 부숨글 발견하고 멘탈에 상처입는 거 보고 싶다.
나한테 여기(언갤)는 원래 이러느냐고 말 더듬으면서 물어보는 거에
원래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아... 하면서 개뻥을 치고 싶다.
알피스가 어쩌지 어쩌지 막 안절부절하다가 유동닉으로 글 쓰는 거 옆에서 보고 싶다.
유동닉이 알피스고 내용은 존댓말로 양해구하는 거 쓰다가
순식간에 댓글 달리는 거 보고 얼굴이 환해지는 알피스 보고 싶다.
댓글 확인하자마자 유튜브 초딩짓 하지 말고 네캎으로 꺼지라는 글 보면서
멘탈이 부서지는 알피스 보고 싶다.
그럼 내가 알피스 위로해주면서 언다인 불러오고 싶다.
언다인이 명예훼손으로 경찰서 신고하는 거 도와주고 싶다.
샌즈가 단서 모으고 경찰서 다녀오는 동안
언다인 덕분에 정신차린 알피스가 디시 해킹해서 위험한 언갤럼들 주소 털었으면 좋겠다.
언다인이 알피스 대신해서 정의구현해주고
나는 샌즈랑 파피루스랑 합의금으로 치킨 뜯으면서 언다인한테 후기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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