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477a16fb3dab004c86b6fd0548bb7fdb4d15c4949668cc7abd3bbd255610365a03762a68aa37607ff4ba92ef603304699276f99182a


차라가 프리스크 묶어놓고


눈 뜬 게 보이면 '깼어?' 처럼 가벼운 말로 시작해서


저 말 건넨 것처럼 유쾌한 어투로 손끝부터 조금씩 칼로 잘라내가며 얘길 거는 거지


엄청난 갭을 이어가면서 대략 일주일 정도를 그리 썰어주고


기절한 프리스크가 깨기 전에 프리스크에게 잘 보이도록 본브로 둘을 그 앞에 앉혀놓는거야


처음 납치됐을 때 처럼 '깼어?'같은 말 걸어 가면서


본브로 둘 중 하나를 죽이라고 명령하는거지


못하겠다고 고개 젓는 프리스크한테 차라가 '그럼 네가 그렇게 잘하는 자비를 베풀어 보라'면서 하나만 살리라고 하는 거야


그럼 샌즈가 파피루스를 살리고 자길 죽이라고 하겠지?


그래도 선택 못하는 프리스크 앞에서 파피루스 머리를 깔쌈하게 슛- 하고


네가 죽인거라면서 프리스크 멘탈을 부숴 준 다음에


정신 나간듯이 있는 샌즈가 프리스크를 노려보고, 그걸 프리스크가 보면서 샌즈가 자신보고 죽으라며 매도하는 거라며 부추긴 뒤에


샌즈마저 죽여버리고 프리스크 멘탈을 극한으로 몰아넣는──대략 이런 걸 쓸 생각인데



며칠 몇 시 까지 내면 될까나- 해서.


그리고 저렇게 쓰면 보긴 하려나 걱정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