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언걀에 헬프미를 외쳐왔던 언테알못...
하지만 최대의 고난이 날 찾아왔다...
2차로 몰살루트를 타고 있던 나...
언다인에서 힐템도 없고 빡쳤던 난...
리셋을 하고 만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몰살루트를 타는 나...
몇시간에 걸쳐 겨우 언다잉을 죽인다...
난 너무 기뻤고,
게임을 계속했다...
그런데...
핫랜드의 몬스터를 다 처치하기도 전에 난...
메가톤 neo를 죽여버린것이다.
어차피 한 방에 뒤지는 새낀데...
단지 이 새낄 죽였단 이유로...
내 약 13시간의 여정은...







...
내 정신은 마치 차라와 동일시해진것처럼 너무나도...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하루종일 힘없이 있었고...
내 의지가 아니라도 활력이 생기질 않았다...
이미 몰살이 아닌 노말로 루트를 갈아타버린 게임은...
가면서 세계최고로 순수하고 따뜻한 브금을 내며...
알현실로 향했다.
이미 학살루트를 위해 죽여버렸던 파피루스 때문인지...
샌즈가 내게 더러운 동생 살인마라고 했다...
그래...
그래...!
내가...
몰살루트를 한 이유?
그건 바로...

너...
샌즈야...

다시...
다시 시작한다!
그래!!!!!!
차라의 모험은...재개한다!!!!!!!!!!!!!!!!!!

시발 사실은 세이브파일 어떻게서든지 해서 되돌릴 수 없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정신차리니까 이런 글을 쓰고 있었다...글 올리려고 하다가 내가 썼던 제목을 보자 다시 생각났다. 헤헤~ 나 좀 도와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