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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문앞에서는 아주머니를 찾아보지만
아무도 오지않고 그저 다녀오겠다는 말과함깨 출발.
파피루스 방을 한번 쭉 훑어보고
언다인의 집
알피스의 연구실
이렇게 하나씩 살피면서 그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다
심판의 복도에 마침내 도달하자
깊은 다짐을 한뒤 차라와 싸우는거야
그리고 차라한테 칼빵맞은뒤에는
천천히 다시 폐허 문까지 걸어가면서
아주머니.. 저왔어요..
저희 동생은 잘 있나요..? 지금 보러갈께요..
이러는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