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릴건 팝이야!
본브로 싸우는게 보고싶었는데 마침 대립각이 보이더라고.
샌즈를 추격하는 파피루스를 그려서 싸우게 해볼려고.
그런데 파피루스가 설정이 아직 구체적이지 않아서 내 맘대로 설정해봄.
일단 갑옷은 경갑으로 설정되있던데 찾아보니까 실제 분류되던 갑옷중엔 경갑은 없고 판타지 속 소재라고 나오더라고.
그래서 판금 갑옷으로 만들되 파피루스에 맞게끔 축소해서 디자인했어.
그리고 무기인 삼지창은 전통적인 작살을 이미 아스고어가 들고있어서 폴암과 삼지창의 중간정도의 디자인으로 그렸고
생김새는 가스터 블래스터에서 따왔어.
그리고 그 AU에 저번 수상자가 샌즈의 오른쪽눈을 빛나게 그려서 난 팝의 왼쪽 눈을 빛나게 그려봤어.
만약 원작자가 생각했던거랑 다른게 있으면 지적해줘.
그리고 여러개 출품해도 되는거 맞지?
'ㅅ'
퍄퍄
~ 퍄
미친 개쩌네
여러개 해도 됨
설정 봐서 알겠지만 기본 바탕은 언더테일이야. 그래서 캐릭터의 성격들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어. 다만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행동양식이나 성격이 조금씩 변했지. 파피루스도 그런데, 원래 성격처럼 살생을 싫어해서 제압을 위해서 폭력은 사용하지만 죽인다던가 하는 극단적인 방법은 택하지 않아. 따라서 기본적인 무기는 봉이지. 삼지창은 피치 못할 경우, 반드시 상대를 쓰러뜨려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살생을 위한 무기지. 삼지창을 사용할 때는 다소 진중한 분위기의 팝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