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고된 하루였어..\'
오늘도 고된 감시초소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딸을 친다.당연히 딸감은 내 동생 파피루스이다.
\'하아 하아\'
나는 케찹통짜듯이 내 것을 잡고 흔들었다.
끼익
\"형 오늘 초소 일은...\"
아차, 문을 잠그는걸 깜빡 잊은 모양이다.
한동안 파피루스의 시선은 내 물건에 꽂혀있다가
\"바..바쁘구나, 방해해서 미안.\"
하곤 물러간다.
\'어떻게해. 동생 사진으로 딸치는걸 들키다니. 그것도 본인에게..\'
나는 우리 형제사이가 파탄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며 한발 빼고 장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파피루스는 날 불러내었다.
분명 잔소리를 하려는 거겠지.
잔소리는 듣기 싫었지만 그것으로 형제 관계가 존속된다면 참을 수 있었다.
\"그..저 형, 참기 힘들면 나한태 말해...가끔씩은 내가...\"
파피루스는 빨개진 얼굴을 푹 숙인채 고백하듯 나지막하게 말했다.
내가 잘못들은 것인가?
아무래도 오늘은 참기 힘들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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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꼴린다고? 오... 미안.흙뇌라
뼈근친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