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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후 서울특별시 에봇산 결계 부근에서 또 자살자가 발생하여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번개탄 살 돈 도 없다는 유서를 남겼는데요, 사건사고 소식 ㅇㅇㅇ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에봇산의 결계가 있던 지형은 산세가 험하고 바닥이 깊은 데다 햇빛조차 들지 않아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카메라가 에봇산 결계 주변을 훝고 이후 결계가 있던 구멍을 카메라로 잡으며.)

한 번 떨어지면 무사하기 힘들 정도로 깊어보이는 이 구멍의 깊이는 관련 기관 측정 결과 결계 입구와 대략 8층 아파트 정도의 높이 차가 난다고 합니다.

경찰은 유서를 통해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피해자는 극심한 생활고와 외로움에 시달렸으며 결계가 있던

구멍에 뛰어들어 사망하거나 또는 생존하여 괴물 공화국에 정착하는 것을 원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국 관련자 괴물 ㅇ씨는 

'냉엄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인간 측의 비관 자살자가 늘어나는 것은 괴물 측에서도 큰 불행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결계 바닥에 포장재 처리를 하거나 푹신한 꽃으로 바닥 전체를 화단처럼 처리를 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라고 밝혀 왔습니다.

또한 '자살에 실패한 인간들은 본인이 원한다면 공화국으로 귀화시켰으나, 귀화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가고

인괴 혼혈에 의한 사회적 비용과 인괴간 갈등 또한 크게 발생하여 이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입안될 것 같다' 라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ㅇㅇㅇ입니다.







대충 이런 뉴스가 꼭 나올 것 같다.

이미 자살자의 영혼으로 결계는 옛~날에 깨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