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건이 진정됬는데 부채질 했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세월호 언더테일 추모합작사건에 참여했던 히카리입니다.
며칠전 세월호 추모 합작이라는 내용을 보고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전히 호기심이라는 이유로요.

제가 그린 그림이 세월호 유가족 및 단원고등학교 학생분들의 상처를 더 크게 만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고인능욕이라는 것도 잘 알게 되었고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게 될것이고, 추모는 단지 2차창작의 계열로 보지 않을 것이며, 생각을 더 신중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단원고등학교 학생분들, 세월호 사태 유가족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게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