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체주의
\"이번엔 좀 움직임이 느린데?\"
\"그래 꼭 내 패턴을 처음 보기라도 한것처럼\"
당신은 이미 피투성이다. 하지만 아직 부를 친구가 남아있다.
\"샌...즈.. 해골들이 지붕을 뭐로 만드는지 알아?\"
\"글쌔 ,뭐로 장식해야 할지는 알겠는데\"
갑자기 샌즈가 당신의 목을 잡았다. 그대로 들려 던져졌다. 당신은 지붕에 처박혔다.
\"아주 잘어울려.\"
\"....지\"
당신은 힘겹게 말을 이었다.
\"골...판지로 만들어\"
샌즈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비가 내리는군.\"
\"비를 피하려면 이제 끝을 내야겠지.\"
\"샌즈 ...지마.\"
\"잘가 인간.\"
\"샌즈 울지마...\"
이 해골은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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