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통 안에 흙있고 애벌레 들어있었는데
내가 뭔 바람이 난 건지 정성껏 키워줬지
어느 날 걔가 번데기가 되서 존나 신나했는데
새끼가 흙속에서 변하니 뒤졌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건 둘째 치고
그 통이 기억속에서 잊혀졌다
몇년 뒤 그 통을 우연히 찾았는데
뒷 일은 상상에 맡긴다
내가 뭔 바람이 난 건지 정성껏 키워줬지
어느 날 걔가 번데기가 되서 존나 신나했는데
새끼가 흙속에서 변하니 뒤졌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건 둘째 치고
그 통이 기억속에서 잊혀졌다
몇년 뒤 그 통을 우연히 찾았는데
뒷 일은 상상에 맡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