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 상대로 싸우다가 지쳐서 졸고있는 차라에게
다가가서 칼 몰래 뺏어서 숨긴 다음 업고
집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내려놓다가 잠이 깬 차라는
당황하며 칼로 찌르려고 하지만 칼은 이미 버려서 없다
다급해진 차라는 내 손을 입으로 피가 나도록 물지만
나는 차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아주고싶다 그러면 차라도 어리둥절 하다가, 천천히 물고있는 손을 놔주며 막 욕하겠지 그럴수록 꼭 안아주면 버둥거리다가, 오랜만에
느껴본 다른 사람의 체온 과 보살핌에 울컥해서
훌쩍거리며 울겠지 하아...
실비키우기네
차돌박이가..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