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투샌(From Sans to Sans : 샌즈에게 샌즈가)이라고 리셋할때마다 샌즈가 샌즈에게 보내는 메세지같은거 올라오는 계정이 있는데, 이번에 통신에너지를 처음만난 샌즈에게 보낼것인지 아님 행복하게 살고있는 샌즈에게 보낼것인지 하는 투표를 열고 하룻동안 표를 받았는데 중요한 선택이라는걸 몇번 강조하고 표가 공개될 시간쯤 되어서 고민했는지 신중하게 선택했는지 묻고 시간이 되자 그냥 투표를 삭제시켜버림. 그리고서는
이건 없어진 시간선이라면서
이제 우리 심정이 이해가냐면서
자기들의 선택이 무참히 사라져버리는 기분이 어떤지 알겠냐고, 영혼으로 이런 사소한 복수밖에 멋했지만 그래도 썩 괜찮았다고 말한 뒤 샌투샌은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한 뒤에 기능 정지.
그리고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언텔봇들이 니상해짐. 테미가 갑자기 정색하고 똑바로 말한다던지 모든 샌즈봇들이 이상해진다던지.
여튼간 그거때문에 트위터에서 뭐 몰살 못하겠다 뭐라냐 그러는데....여튼간 그건 상관없고 개쩔더라. 말하는게 ㄹㅇ 샌즈같았던거라.
흥미로운 설정들도 많이 풀었던데 여기에  쓰기엔 공백이 너무 적으니 링크걸테니 직접 봐보셈
http://twitter.com/fromsanstos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