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한참전에 언바했는데

샌즈를 지하실 으슥한곳에 감금해두고 처음 나를 볼 때 어리둥절 한 표정이었다가 끌과 망치를 드는 순간 경멸하는 표정을 보고싶다

샌즈 앞까지 가서 장비로 후려칠까 말까 하면서 겁주고 싶다 물론 겁 안먹겠지만

처음 며칠은 아무 짓도 안 해서 이새끼 뭔가하고 느슨해질때 쯤 내가 먹어왔던 음식들이 뭔 줄 아냐고 묻고싶다

지 친구들 먼지라고 하면 그때부터 진짜 경멸하듯이 봐주겠지

본격적으로 부수고 싶다

세이브 로드가 있지만 최대한 아껴서 죽지 않을정도로만 부수다가 정신을 놓을때 쯤 로드하고 계속 부수고싶다

손가락 하나 발가락 하나 갈비뼈 머리뼈 하나하나 소중하게

시발 싶다글을 안써봤더니 병신같네

아니면 머샌이 날 뜯어먹어줬으면 좋갰다

진짜 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