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다.
언더테일이나 강철의 연금술사 다 보지 않았으면 뒤로 갔으면 좋겠어
나 얼마 전에 강철의 연금술사를 봤거든 근데 한번 유사점을 찾으니까 재밌더라
1. 주인공이 타인을 아무도 희생내지 않는 결말
강철의 연금술사 : 주인공 에드워드 엘릭은 결말까지 그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기껏하면 자신이 인체연성으로 만들어낸 것이 죽어버린 게 다였을것이다.
언더테일: 프리스크도 불살엔딩에서는 그 누구도 죽이지 않고 해피엔딩을 맞게된다.
2. 모든 사람또는 괴물과의 대화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은 적인 악역인 흑막외에는 거의 대화를 이루어냈다. 적으로써 대립한 스카, 키메라들과도 결국 대화를 통해 화해를 하게 되어 그들과 협동하여 결국 흑막을 해치우게된다.
언더테일: 프리스크도 불살엔딩에서 대화를 하여 친해지고 마지막 엔딩에서는 모두들 프리스크 모이고 힘을 보탠다.
3. 흑막이 모든 영혼을 섭취하여 신의 힘을 얻게됨
강철의 연금술사: 흑막인 플라스크 안의 작은 난쟁이는 그 나라의 모든 인간들의 영혼을 현자의 돌로 바꾸어 신의 힘을 얻게 된다.
언더테일: 흑막인 플라위도 모든 괴물들, 6 인간들의 영혼을 손에 넣어 신의 힘을 얻게 된다.
4. 이때까지 친해진 영혼들로 흑막을 약화시킴.
강철의 연금술사: 스토리를 모두 꿰뚫고있던 반 호엔하임은 자신안에 모든 인간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과 협력하여 흑막을 약하게 만드는데 성공한다.
언더테일: 프리스크는 이때까지 친해진 친구들을 불러 아스리엘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었다.
5. 먼치킨으로 만드는 재료가 인간의 영혼
강철의 연금술사: 현자의 돌은 수많은 인간들의 영혼으로 만들어져 있다.
언더테일: 인간의 영혼 7개면 괴물과 인간세계의 결계를 부술수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얻는다.
6. 흑막이 원했던 것은 사소한 것
강철의 연금술사: 플라스크 안에 작은 난쟁이는 단지 세계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던 호기심뿐으로 계획한 것이었다.
언더테일: 아스리엘은 단지 주인공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한 행동이었다.
7. 스토리를 꿰뚫고 있는 인물
강철의 연금술사: 반 호엔하임. 플라스크 안에 작은 난쟁이를 혼자서 계획을 꿰뚫고 있었다.
언더테일: 샌즈. 모든 시간선을 얼핏 기억하고 있어 거의 모든 스토리를 꿰뚫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차이점이 있는데 반 호엔하임은 플라스크 안에 작은 난쟁이와 헤어지고 초반부터 계획을 저지하려고 노력하며 성공하지만, 샌즈는 후반까지 가야 주인공을 저지하며 그리고 실패한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유사점은 이정도. 아마 더 있을지도 모른다.
긴 글을 쓰고 싶지만 별로 필력이 안좋아 그렇게 만족스러운 글이 못됐지만 재미로 읽어주면 좋겠다.^^
ㄴ원작이 만화책 얘기라면 똑같아
우왕 정리 잘 했다- 리겜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