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려보려 했는데 어쩌다가 늦음.
울산대 정문 건너편에 바보사거리(대학가라 생각하셈) 들어가는 입구쯤에 틈새라면 체인점이 하나 있음.
가본 사람이 이 글 보고 있을진 모르겠는데 거기 보면 포스트잇에 방명록 같은 거 쓰고 벽에다 붙이는 공간이 있거든?
대략 한달만에 가보는데 라면먹으면서 디키보다 갑자기 꼴려서 그려봤음.
일단 내가 먹은 건 이거. 빨계떡이라고 조온나 맵기로 소문난 그 라면이다.
그리고 라면 다 쳐먹고 그리는 중(거의 다 그린 상태에서 찍음)
아 그러고보니 붙이기 전에 따로 찍는걸 깜빡했네. 중앙에서 오른쪽 아래가 내 그림이고 (중앙에서)왼쪽 위에 있는건 내가 한달전에 그렸던 거.
가게 밖에서 찍은 사진이야. 혹시나 울대 근처로 놀러오는 갤럼있으면 한번 오기 바래 ^^
그럼 이만.
P.S.
옆에 있는거 진짜 순끼(치인트 작가) 아니지? 주작이지?
순끼 혹시 울산에 사는지 아는 분 달아주셈
언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