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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도 못하겠지 저럭게 인기많고 환영받는 자기모습같은거.

부정할지도 모르고 멍하니 감상할지도 모름

그러면 결국 눈을 감으면서 자긴 괜찮다고 말하겠지

결국 그렇게나 잔인하고 냉혹한 길을 걷지 않겠다고 선택한건 자기 자신이니까.

하지만 아무리 괜찮다고 말해도
그 기억은 맹독과 같이 머릿속을 침투해들어가겠지

조금씩 조금씩 머릿속을 해집다가, 결국 어느시점을 기준으로
결국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될지도 모름

퍄퍄....
ㅇㄱㄹ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