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이 마지막이다. 더 이상 내 기분만 써내리는 좆같은 글 안쓸게.

정확히 말하자면 자존감이 무너지기 전 내 자신이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안남
무슨 말 할때마다 다른 애들이 무시하고 비웃는게 생각나서 말도 제대로 잘 할수가 없음
그래서 디시같은 커뮤니티에 더 목숨을 거는거같다
가끔 자려고 누우면 숨이 턱 막히면서 이유없이 질질 짜는데 운다고 뭐 바뀌겠냐싶어서 최대한 참음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손목도 몇번 살짝 그었는데 그거보고 부모님이 나보다 더 우셔서 그짓도 이제는 못하겠고
스트레스 푸는방법을 모르겠다

아니 사실 스트레스를 받는건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