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서도 상황이 개좆같으면 가끔 집에와서 드러누워있는데

집에 가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듬


곰곰히 곱씹으면 집에서조차 그런 생각이 든다는건

내가 마음 편히 앉아있을 한줌의 공간도 세상에 없다는 얘기지


거기서 조금 더 나가면 아마 목을 매게 될거야


난 그렇게 되기 전에 상황을 타파해서 참 다행인 인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