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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잘 못부수는거면 어쩌지? 하고
망상하면서도 괜히 걱정하고는 한다.

정말 나같은게 이렇게 부숴버려도 되는걸까

아아 네거톤이 가장 빛나는 그 순간에
땅바닥에 처박아버리고싶다...

상상하는것만으로 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