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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아 모니터에 뽀뽀하지 말라고 했지!

어머니의 눈총이 날아들었지만 갤럼은 굴하지 않았다.

갤럼은 금손이 그린 10살 될까 말까 한 프리스크라는 캐릭터의 얼굴에 입을 대고 추잡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프리스크쨩! 사랑한다능!

불끈 솟은 아랫도리를 흔들며 캐릭터의 이름을 불렀지만 당연하게도 이미지 파일일 뿐인 캐릭터는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갤럼은 굴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vr장비로 프리스크쨩과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언갤럼의 의지가 가득 차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