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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해장국이 뭔가 싶어서 물어본 본브로가 대답을 듣고 굳는게 보고싶다


왜 인간들은 물고기를 저런데 넣어놓냐고 횟집 수족관을 가리키며 물어본 언다인이 인간은 살아있는 생선을 뼈와 살을 분리시켜 먹는다는 대답을 듣고 굳는게 보고싶다

염소고기집 간판 보고 설마......하는 눈빛으로 프리스크를 쳐다보는 토리엘이랑 아스고어가 보고싶다. 물론 고개를 끄덕여주자

폐차장에서 차를 커다란 쇠덩어리로 깔아뭉개는거 보고 인간들은 험한 취향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는 메타톤한테 인간은 오래되거나 문제있는 차는 저렇게 부순다고 대답하는게 보고싶다. 메타톤은 공포에 질려 오류걸려라

박물관에서 저 커다란 뼈는 뭐냐고 묻는 알피스한테 저거 공룡뼈라고. 인간들은 공룡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저렇게 뼈나마 남겨둔다고 말해주고싶다. 아마 알피스는 자긴 공룡이 아니라 도마뱀이라고 하고다닐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