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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무자비한 몰살엔딩을 완료 한 후에
황무지가 되버린 지하를 보고 짊어져야 할 죄책감을

자신을 악마라 칭하며 혜성같이 등판해 마치 자신이
행동한 것 마냥 너희들의 죄책감을 대신 짊어지는 모습.

너희들은 그렇게 차라가 나빠 차라가 잘못했네 하는 소리를 늘어놓지만 차라는 기꺼이 그 누명을 받아 들일뿐이다.

분명 플레이어들이 모두를 죽이는 악마같은 행동을 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 없이 자신을 악마라 칭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차라다.

이래도... 차라가..악마이자..죄악의근원이냐...?

이중에 단 한마리의 괴물도 죽이지 않은 자만 차라에게 돌을 던져라.

차라는 지하를 파괴한 너의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