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융합체들이 몰골이 된거엔 신경을 안쓰고 가족이 되살아났다는 거에만 기뻐했는데 왜 유독 알피스는 지혼자만 융합체가 만들어진걸 자기 죄라고 말하며 기필코 숨기려 했을까 알피스도 괴물이니 괴물들의 윤리를 가지고 있을텐데. 인간 입장에서나 융합체가 끔찍하지 괴물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을 안했는데 왜 알피스만?
궁금해서 생각해봤는데 역시 융합체가 죽지 않아서인것 같다. 알피스가 \'괴물들의\' 보편적인 윤리를 가지고 있어서 진작에 융합체들이 가족 품에 돌아갔으면 몰살 루트가 불가능하지. 프리는 융합체를 죽일 수 없지만 융합체는 가능함. 스노우딘에서 엔도제니를 만나면 로드를 몇천번해도 진행이 안됨
알피스가 엔딩 직전이나(불살) 엔딩에서나(알피 지도자 노멀 엔딩) 겨우 용기 쥐어짜내서 실험 부작용 알리는 건 게임 진행을 위한 장치라고 봄. 알피스가 융합체에대해 \'괴물의\'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면 몰살이 불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