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뭐지?
차라는 문뜩 떠올렸다.
고통이뭐지?
차라는 여태껏 고통을 느껴본적이없다.
느끼기전에 전부 죽여버렸으니까.
상처가 난적은 언다인과 전투당시 한번.
그마저도 의지를 가진 괴물을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는게 너무나도 기쁜나머지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
아니, 느끼긴했지만 즐거움이 더욱 북받쳐 올라와 고통이 묻혀버렸다.

그러다가 문득 차라는 떠올렸다.

고통은뭐지?
슬픈건가? 웃긴건가?



재밌는건가?


차라는 이 고통을 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그러고나서 만난 메타톤.
자기- 자기는 아직 돌아올수있ㅇ...
메타톤 나 공격해봐.
저....자기? 지금 무슨소리를....
공격해보라고. 강하게 공격을 날리면 나를 멈출수도 있잖아?
자기... 그러면 사양않고!
콰ㅡ과광
차라는 느꼈다. 절대 느껴서는 안될 느낌을.


이게뭐지? 신기한 느낌이야.
몸세포 하나하나가 즐거워서 춤을 추는것만 같아.
흥미롭다.
미칠것같아.
뭔데 날 이렇게 흥분시키지?
뭔데?
뭔데?
한낱 감정따위가?
날?
지금 이 약한 공격도 이런 느낌과 감정을 나에게 선사해주는데.





샌즈는 어떨까?
샌즈는 얼마나 나에게 더 많은 고통을 줄까?
샌즈는 얼마나 나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줄까?
궁금해.
자...자기? 죽은건가요?
차라는 단숨에 들이닥쳐서 메타톤을 덮친후 메타톤의 목뒤에있는 전선을 모조리 끊어버렸다.

메타톤ㅡ
넌 목뒤만 노리면 그냥 병신이잖아?
하지만 들을수있지?
볼수있지?
냄새를 맡을수있지?
감정을 느낄수있지?
이상태여도 너는 여전히....





느낄수있지?
그런거지?

대답해줘 메타톤

차라는 거칠게 메타톤의 팔을 뜯어냈다
메타톤을 움직일 수 없지만 고통의 표시로 기름을 쏟아내고 움찔움찔거린다.
메타톤의 기름이 차라의 발을 적신다.

그런것 같네?
너도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게
너한테도 기쁨을 줄게
너에게 쾌감을 줄게


















샌즈방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한다.
차라는 샌즈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차라에겐 소리없는 아우성이 들린다.

꽤 바빴었...
샌즈.
허?
난 기대되.
넌 얼마나 강할지.
넌 얼마나 많은 EXP를 줄지.
넌 얼마나 많은 기쁨을 줄지.




넌 얼마나 강한 쾌감을 나에게 줄지.


허?
너 완전 미친놈이구나?

쮸오아아아앙
가스터 블래스터가 마치 천둥처럼 쏟아져 나온다.


흣......

[리셋]

샌즈.....
난 니가 이럴 줄 알았어.
넌앞으로도 계속 나에게 이래줄꺼지?
넌 이렇게 계속 날 공격해줄거지?







나에게 이렇게 큰 쾌감을 줄 줄이야!








그래
처음 글쓰는거라 많이 부족해
관심많이주고
반응보고싶어
댓글좀 많이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