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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애니화 시 무조건 불살루트로. 몰살루트는 애니화하면 그저 흔한 스너프 필름이 될 뿐이라고 생각함.



1. 주인공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설정 대신 현실 세계의 주인공이 비밀의 문을 열고 지하세계에 떨어져 프리스크로 활동한다는 설정. 물론 현실 세계와 언더테일 세계관과의 왕래는 주인공만 알고 있음. 이렇게 적고 보니까 <이누야샤>나 <나니아 연대기>같네.



2. 주인공의 나이는 10대. 프리스크와 같이 성장한다는 설정이였으면.



3. 중반부 아스고어 전투 전에 괴물들이 아스리엘 스토리 알려주는 장면은 괴물들 중 하나가 알려주는 장면으로 대체. 대신 다른 괴물들의 추임새를 넣는다.



4. 아스리엘 스토리는 셀 애니메이션이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3D 애니와는 다른 색감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5. 만약 후속작을 내겠다면 쿠키 영상은 인간들의 6개 영혼이 사라졌다는 토리엘과 아스고어의 대화로 마무리했으면.






뭐 스토리가 많이 감동적인 일본 소년만화 스퇄이긴 한데 픽사나 드림웍스가 하면 또 다를 것 같다. <드래곤 길들이기>나 처럼 나와줬으면 좋겠음. 일단 애니화가 돼야......






+그리고 이건 내 바램인데...아스리엘은 살렸으면 좋겠다. 다시 플라위로 돌아가는 거 너무 싫음. 아스리엘이 영혼들을 놔주면 감정이 사라진다는 설정 대신 아스리엘이 영혼들을 통해 감정을 얻어서 비로소 완전히 살아났다는 설정으로 갔으면 좋겠음. 토리엘이 나타나서 "가지 않아도 된단다."라고 말해줬음 좋겠다...너무 억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