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경험
1. 메뚜기
진지공사 시즌이었어. 방공진지에서 후임이 메뚜기를 잡았는데 이놈도 전형적인 곤충부수미였지. 머리에 딱밤을 날리는데 엄청 깔끔하게 머리가 날아갔어. 목쪽의 단면이 선명하게 보이더라. 진지에 개망초가 많아서 낫이 필요없이 손으로 뽑으면 되겠다 싶어서 후임한테 메뚜기 버리고 개망초 뽑자고 했지. 둘이서 정리하고 낫을 올려놨던 자리로 돌아갔는데 거기에 목없이 자빠져있던 메뚜기가 갑자기 점프를하더니 날개까지 피고 날아가더라.
2.매미
면옷입고 있는데 꼬마 사촌이 잡은 매미가 실내에서 날다가 내옷에 붙었어. 사촌이 달려와서 매미 날개 두쪽을 움켜쥐고 확 땡겼는데 매미 머리쪽하고 몸통쪽사이 블록이 쪼개진거임. 참치살같은 단면이 보이는데 남아있는 머릿쪽이 계속 기어오르고 있더라. 근데 또 사촌이 몸을 다시 이어보자고 아래쪽에 나눠진 하체를 꼽더라. 근데 그때 매미가 한번 찌륵 하고 울었어. 이때 내 나이가 17살이었는데 매미 포비아 생김.
1. 메뚜기
진지공사 시즌이었어. 방공진지에서 후임이 메뚜기를 잡았는데 이놈도 전형적인 곤충부수미였지. 머리에 딱밤을 날리는데 엄청 깔끔하게 머리가 날아갔어. 목쪽의 단면이 선명하게 보이더라. 진지에 개망초가 많아서 낫이 필요없이 손으로 뽑으면 되겠다 싶어서 후임한테 메뚜기 버리고 개망초 뽑자고 했지. 둘이서 정리하고 낫을 올려놨던 자리로 돌아갔는데 거기에 목없이 자빠져있던 메뚜기가 갑자기 점프를하더니 날개까지 피고 날아가더라.
2.매미
면옷입고 있는데 꼬마 사촌이 잡은 매미가 실내에서 날다가 내옷에 붙었어. 사촌이 달려와서 매미 날개 두쪽을 움켜쥐고 확 땡겼는데 매미 머리쪽하고 몸통쪽사이 블록이 쪼개진거임. 참치살같은 단면이 보이는데 남아있는 머릿쪽이 계속 기어오르고 있더라. 근데 또 사촌이 몸을 다시 이어보자고 아래쪽에 나눠진 하체를 꼽더라. 근데 그때 매미가 한번 찌륵 하고 울었어. 이때 내 나이가 17살이었는데 매미 포비아 생김.
히익ㅋㅋㅋㅋ - DCW
매미 내 팔에 막대기?입? 꽂음 개년
으으으으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