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썼긴 했다만
시작 조건은 "불살 엔딩으로 트루 리셋을 2번"
이 이후에는 리셋 밑에 "어나더 리셋" 이 생김.
어나더 리셋을 할 경우 강제로 몰살을 진행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몰살 루트와 진행 방식은 똑같지만, 몇 가지가 바뀜.
1. 처음부터 끝까지 플라위는 보이지 않음.
2. 샌즈의 동선이 바뀜. 더 이상 장난질을 안 치며, 전투도 없음. 전투하는 곳에서 "너가 계획하는 것은 너무나도 무모해." 마냥 진지한 대사를 하며 사라짐.
3. 몰살이지만 특이하게 몰살 전용 스크립트가 나오지 않음. 어떤 물체와 상호작용을 해도 "..." 라는 침묵만이 나옴.
나머지는 일반 몰살과 같음. 자비없이 모든 괴물을 도륙함.
이후 차라와의 대면
대면이후, 프리스크가 말을 함.
"이 모든 일은 절대 악인 너를 불러내 없애기 위해서였다."
라고
차라는 자신을 유도한 프리스크의 계략에 감탄하며, 이를 위해 모든 괴물들을 도륙한 비정함을 비웃음.
그러면서 "나를 죽여도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너는 무 능력이 없어, 세이브와 로드는 나의 능력이니." 라고 말함.
그때 갑자기 플라위가 난입해서 말함.
"아니, 한 명 더 있다."
이때 "어나더 리셋"의 정체가 밝혀짐.
플라위(아스리엘) 의 기억만을 남겨둔 채 트루 리셋을 하는 것이 바로 어나더 리셋이었던 것이었음.
이후는 막보스 차라와의 대결
이 때는 샌즈급으로 난이도가 어렵지만 플라위의 로드 능력으로 부활 가능.
차라를 이긴다면 차라는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며 다시 로드를 시도하지만 6명의 영혼의 방해로 결국 소멸되고 맘.
이후 프리스크는 "모두에게 미안했다. 이제야 모두에게 진정한 평화를 보여줄 수 있다" 고 독백하며 플라위와 함께 트루 리셋을 눌러 자신의 끔직했던 학살의 기억 역시 지워버림.
어떠냐
이 루트면 진짜 찜찜한 거 다 없어질듯
그리고 트루 리셋으로 차라도 같이 돌아왔다고 한다
미친ㅋㅋㅋ낚였네 제목을 보았지만 낚였어 이분 필력의 상태가?
개추
와시발 이렇게 되면 ㄹㅇ 개감동일듯
씨발 진짠줄알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