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허그하면서 손에 든 칼은 쳐서 떨어뜨려버리고 양어깨를 감싸듯이 안아서 뒷덜미에 콧바람 불어주고싶다
놀라서 욕을 뱉으며 버둥거리면 그대로 움직이지 말라며 백허그를 좀더 강하게 조이며 귓볼을 살짝 핥고 깨물어주고 싶다
그럼 전신에 소름이 달리는지 부르르 떠는 차라를 백허그 하던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아랫배부터 슬금슬금 쓰다듬어 보고싶다
이상한 신음을 뱉으며 떨쳐내려고 하는걸 완력으로 제압하고 그대로 샴푸향기를 맡으며 차라가 힘이 빠질때까지 여기저기 더듬더듬하고싶다
안싯고다녀서 샴푸냄새안나 -1000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