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엘은 외출 중이라 프리스크가 혼자 집을 보고 있으면 좋겠다
아스고어가 입구에서 머뭇거릴 때 프리스크가 손을 잡아끌고 안에 데려가면 좋겠다
같이 자비버튼 직소퍼즐이나 풀면서 놀다가 블루키한테 배운 거라며 바닥에 같이 누웠으면 좋겠다
토리엘이 돌아왔을 때 아스고어가 일어나 앉아 잠든 프리스크를 가까이서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토리엘이 뭐라고 하려다가 아스고어의 쉬잇 한마디에 멈췄으면 좋겠다
토리엘도 자는 얼굴을 보고 그만 마음이 풀어졌으면 좋겠다
자는 프리스크는 방에 이불 덮어주고
간만에 둘이서 황금꽃 차나 한잔하면서 그동안의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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