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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군가의 영웅같은게 아니라

주입받은 의지로인해 변신한 그저 \"의지괴물\"

아말가처럼 녹아내리는 끈끈이죽은 아니고
존나 덩치도 크고 더 아귀처럼생긴 흉측한 모습이 되겠지

그대로 주인공과 싸우다가 피하고 피하고 전부 피해버리면
결국 몸이 의지를 버티지 못하고 녹아내리게 될꺼임.

결국 녹아내리다가 작은 웅덩이로 변해버리게 되는데
나중에 알피스가 말하길 그 상태에서도 아직 살아있는 중이라고 한다.

죽지 않아서 \"언다인 더 언다잉\"이 아니라
죽을수 없어서 \"언다인 더 언다잉\"이 되는것.

그렇게 그저 쓸모없는 웅덩이로 죽지못하고 살아있어야된다고 하면
몸속에서 끌어오르는 본능적 역함에 성녀님은 구토해버릴지도 모른다.

퍄퍄... 넘나 끔찍해서 멋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