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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좁아터진 지하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같은 노란피부와 파충류 괴물이면 말 다했지


지하의 할렘가 워터폴 쓰레기장에서 자란 알피스는 


그 곳에서 수많은 괴물들에게 윤간을 당한 것이다.


소심한 탓에 강간에도 반항을 못해서 화간사우루스 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고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를 남자애를 낳은거지

그것도 지상의 환경오염물질들이 스며들어오는 쓰레기장에서 


태교와 거리가 먼 나날에 두 팔이 없는 기형아를 낳아버린 것.


언다인에게 부모님 운운한건 지적장애까지 있는 키드의 가엾은 소망일 뿐이고

이름조차 지어지지 못한 사생아라 '몬스터키드' 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