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지켜준답시고 잔학무도한 살인자가 되버리다니? 애낌이의 가죽을 뒤집어쓴 괴물. 부숨이에게 향한 그 가학성이 자신에게 올까 두려워하는 샌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