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이엇나 언갤 말고 딴갤 하고잇었는데 일베에서 새벽 1시에 카섹할테니 보러오라는 글 스샷캡처된거 봄

근데 그게 우리집뒷산이었음

솔직히 카섹을 실제로 하겠냐 싶었는데 일베 또라이색기들이라면 진짜 할거같기도하고 마침 베츙이들이 온다고 해서 구경가봄

갔더니 실제로 베츙이들이 차끌고와서 북딱북딱 운지운지거리는데 실제로 그런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제일신기했음

베츙이들중 하나가 나한테 일베하노? 라고 물어본적도 있음 당빠 아니라고했고 무안했는지 가버림

그때가 대출갤이 한창 용병으로 핫할때라 대출갤에서 차비없다고 꼬추인증하면서 구걸하던사람도있는데 내가 그짝 지리에 빠삭해서 단번에 찾아냄

꼬추인증한사람 얼굴보는것도 처음이라 존나신기했음 소문대로 과연 진짜 거지는 아니고 멀쩡하게 생긴 사람임

지금생각해보면 어차피 대출갤 거지인데 한번만 빨게 해달라고 할걸그랬음...근데 그땐 나도 거지라 줄돈이 없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