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토했음. 몇년만에 토해보는걸까

솔직히 배불러서 토할것같았어도 소화시켜서 '나새끼는 토는 안할새끼다'라는 마인드로 살았는데 상한고기들어간 곰국하나에 토해버림. 시발 너무 좆같다..그리고 교사화장실에서 변기커버에 토해서 어쩔줄몰라하고 가만히 서서 작은 목소리로 도움요청했는데 사회선생님이 발견하시고 등을 두드려주신다음 보건실로 바로 가라고 해주심. 그렇게 보건실가서 누운다음에 사회선생님에대한 존경과 죄송함으로 살짝 울음. 그리고 그다음 교시들어갔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고기소리듣고 생각만 해도 토할것같더라

시발 나새끼 얼마나 병신같은 짓을 한걸까. 그걸 왜 쳐먹었을까. 갤럼들은 음식 남은건 아까워하지말고 버리길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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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슬프다...너무 병신같은 짓을 한 것 같아...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