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여기서 잤어 네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까

오늘도 나는 여기서 너를 기다렸어 네가 언제 내 눈을 마주볼지 모르잖아

너는 나를 처음 보고 놀라겠지 어쩌면 궁금해 할까 혹시나 무서워할까

너를 지켜보는 우리가 많다 너를 기다리는 우리가 많다

누군가 여길 보는 시선을 느끼고 너는 무서워할까

두드러기가 난 손으로도 기꺼이 널 쓰다듬을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오늘도 거기서 잘 거야 네가 나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릴 거야


버섯 씨, 당신 아이에요. 우리 같이 춤을 춰요. 아이와 함께 춤을 춰요. 인간이 오는 날 우리 모두 가족이 되어요.


너를 기다리는 우리가 많다 꿈이 이뤄지는 날을 기다리는 우리가 많다

네가 처음 세상에 나오는 날 마을에는 축제가 벌어질 거야 우리는 가족이 될 거야






















-테미/삶은 달걀




대회가 열렸으면 하나 써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