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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작품으로 내놓아도 될 만큼 독창적이고 원작에서 동떨어진 것들을


굳이 원작의 틀에 끼워맞추는 것은 원작의 인기에 무임승차하려는 수작이다.


하지만 굳이 한다면 뭐라고 할 수가 없다.


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