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드랍한다
다른거나 써야지
일단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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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된 거야?
너는 그렇게 외치고 싶었다.
*"..헉,허억...."
이렇게 심장이 터질 듯이 뛰어다니고 있지만 않았더라면 분명 그렇게 외쳤을 것이다.
*왜 도망치는거야,꼬맹아?
샌즈가 푸른 빛의 뼈다귀를 너의 발치에 던지며 말했다.
너는 중얼거렸다.샌즈가 이상했다.평소의 샌즈가 아니다.
아니,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그렇게 아끼던 파피루스를 단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블래스터로 날려버리는 건,샌즈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저건 샌즈가 아니다.
..그럼에 너는 그저 계속 저기서 너를 쫓아오고 있는 '샌즈 같은'것에게서 도망칠 뿐이였다.
그의 안광은 탁하고 보랏빛으로 일렁이고 있었고,덮어쓴 후드에서는 먼지가 풀풀 날렸다.
너는 너에게 계속 뼈를 날리는 그에게서 도망친다.계속.계속.
너는 스노우딘을 지났다.워터풀을 가로질렀다.
핫랜드에 다다라서,너는 뼈가 오랫동안 던져지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넌 천천히,조심스럽게 뒤를 돌아본다.
뿌연 연기가 허공을 머금고,너는 살짝 긴장을 푼다.그리고 그 순간-
"-터어어어어얼렸구나!"
샌즈의 음성과 함께 너의 눈 앞에서 가스터 블래스터가 소환된다.
순식간에 블래스터의 섬광에 몸이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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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흐어....아아.."
너는 꽃에서 발작적으로 일어난다.샌즈의 공격이 너를 갈랐다.너는 이해할 수 없다.
어째서 샌즈가 너에게 공격을 날린 것인가.
아니,'샌즈'로 보이는 그 것이 왜 갑자기 너의 앞으로 나타난 것인가.
넌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왜 리셋을 하지 않았음에도 네가 왜 이 꽃들 사이에 있는 것인지,넌 당황한다.
너는 얼떨떨한 마음으로 폐허의 문을 연다.
그 앞에는 플라위가-플라위..?-...? 플라위가 없다.
너는 그것에도 이상함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간다.
토리엘 역시 오지 않는다.너는 불안해진다.이게 어떻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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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소재고갈됨 갑자기 안써져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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