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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괴물해방을 열망하고, 또한 능동적인 실천으로 옮기신 차라장군님의 넋을 기리며, 오늘도 장군님의 업적을 널리 알려봅니다.

마음약한 아스고어 왕이 집권하는 동안은 괴물이 구원될수 없다는 판단, 독살 시도, 염소새끼가 몸하난 튼튼해서 실패.
자신의 육체를 희생하고 자신의 혼과 의지를 아스리엘에게 넘겨, 좆간을 척살하고 영혼을 모아 결계를 박살내고 괴물대해방을 실시하려 하였으나,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고 찌질이새끼라 안돼요 싫어요 하면서 뻐팅겨서 또 실패.

지하에 떨어진 프리스크가 세이브, 로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줌
내래이션을 통하여 플레이어에게 친절히 조사하는것에 대해 설명해줌

불살 최종전에서, 세이브를 할 수 없게 되자 ACT를 SAVE로 바꿔주시는 기적의 어시스트 행함

몰살루트 내내 프리스크가 마음을 돌리길 기다리지만, 샌즈와 싸우게 되면서, 시스템을 벗어난 공격을 해대는 샌즈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 아래에 탈시스템 비겁자에게 탈시스템적 공격으로 응수, 버그덩어리 처단.
처음에 말한 계획들의 실패 이후, 괴물들이 아스고어 정권 아래 구원받기는 커녕 프리스크 손에 모두 뒈져버리자 괴물들에 대한 연민과 찌질한 덤디덤 부자에 대한 감정이 격해져 덤디덤부자 처형(차라갓이 감정에 치우쳐서 남긴 얼마 없는 오점. 반대로, 얼마나 장군님이 괴물들을 아끼고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함.)

몰살을 모두 진행한 이후, 플레이어의 죄책감을 덜어주고자 자신이 흑막인척 말을 고의로 띠껍게 하고, 모든 어그로를 끌어 플레이어의 죄를 대신 짐.

하지만 혹여나 몰살 후 리셋하고서는 다시 다른루트를 타면서 그들의 비극 앞에 기만질을 할 변태플레이어들을 우려, 그들의 영혼을 대가로 내걸고, 몰살이후의 불살엔딩때의 컷신에서 눈을 번득임으로서 감시하고있으니 기만질을 삼가라는 경고의 메시지 부여

Chara the justice... 그분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