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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괴로워. 차라리 죽어버리고싶어.

인류의 끝은 어디일까, 나는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걸까. 정말로 그들을 살려둬도 괜찮은걸까.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 고통을 없애줬으면 좋겠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내칠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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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버겁다고 생각 했을 때, 나와 같은 고통을 가진 너를 봤다. 그래, 네가 있었다. 이 괴로움은 나 혼자 느끼는게 아니었다. 그 사실을 알고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음. 몇줄 안ㅆ씀 배고프니까 갑자기 필력이 저하되더라

컾링 뭐 할지 몰라서 네게 있었다 부분에 이름 안씀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