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순수수학 - 하... 이런거 배우려고 여기간거 아닌데...


또다른 친구 - 기계공학 - 이렇게 구를려고 온게 아닌데...


어머니가 중국분이신 혼혈맨 - 씨발 꿀빨려고 중문학과 왔는데 왜 다 중국인이야..


나 사학과 - 교수님 따라 세미나 갔는데 다른 학설 교수들끼리 쌍욕하면서 '저씨불 영감 언제뒤지냐....'하다가 세미나 중간에 현피발생


             더웃긴건 우리 교수님 허허 웃으면서 또싸우네 하곤 팝콘잼


             난 막 나이든 덤블도어 간달프같은 신선들끼리 교양있게 지적인 토론을 펼칠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