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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샌즈랑 외식을 하고 싶다고 얘기하고싶다.
샌즈가 OK사인을 보내서 기뻐했음 좋겠다.
그렇게 먹게된 사골국에서 맛있는 향과 맛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샌즈가 뭘로 만들었기에 이렇게 맛있는거지? 하고 물어보면
파.피.루.스 로 만들었다고 얘기하고싶다.
샌즈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황홀함이 느껴지면 좋겠다.
그런데 사실은 뻥! 파피루스가 아니라 소머리였어.
라고 얘기한 다음 파피루스가 등장했으면 좋겠다.
샌즈가 그런 장난은 나쁜거야 꼬맹아라고 얘기한 다음 주는 꿀밤을 맞고 싶다.
그렇게 본브로와 국밥을 먹고 싶다.

방금 막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