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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크로필리아도 아니고, 얀데레도 아니라서.. 혹시 여러분들이 그런거라면 저는 물론 이해할 수 있지만, 박거나 박히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죽이는 건 저로서는 음.. 조금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전혀 꼴리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제가 아론과 친구가 된 이후에, '눈 감아봐, 선물이야!' 라고 말 한 뒤 미소지으며 진짜 칼로 단번에 그의 심장을 찌른다거나, 죽기 전 마지막 순간에 발기해버린 아론의 음경을 잘라내서 포마드에 담궈둔다는 상상을 해도, 비극적일 뿐, 전혀 발정할 수 없어요! 그게 제일 중요한거구요.

물론 저는 언더테일의 다른 괴물들도 좋아하니까, 그들에게도 그런 야만스러운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몰살을 진행하셨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