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대기만해도 후들후들떨면서 왜 이러는지 이유도 모르겠다는듯이 올려다보면
그대로 깡! 하고 망치를 내려치고싶다.
꽉 고정해놓긴 했지만 고통때문에 몸부림치는 가스터때문에 흔들려버려서
두번째엔 눈을 부숴버리고
세번째엔 코를 함몰시키겠지
하지만 세번째엔 가스터 목을 밟아버리고
그대로 쎄게 한번 더 후려칠꺼임
인중을 파고들어 입천장으로 빠져나온 못의 날카로움을
가스터는 혀 끝으로 느끼겠지
그럼 난 조용히 그 못에다가
가스터의 웃는사진을 걸어놓고 싶다.
ㅎ 존나 보기 좋을듯
ㅇㄱ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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