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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텔 알기 전까지 좋아하던 만화나 애니 스타일은

개쓰레기 악당 새끼들 여럿 나왔다가 통쾌하게 서걱서걱 썰리는게 좋았거든 아카메가 벤다 처럼


근데 언텔 알게 된 이후로는

비중 굵직하고 매력 있는 악당 한두명 나왔다가 죽진 않고 갱생하거나 사라져버리는 애니가 더 좋아짐 그래비티 폴즈 같은거 


이것도 언텔 후유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