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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의 방문 아래로 화려한 불빛이 일렁이는걸 보고 파피루스는 하루이틀 그런것도 아니니 무시하고 지나갔지만

우리 정의로운 프리스크가 불이라도 난줄알고 당황해서 샌즈가 키우던 애완용 돌을 집어들고 샌즈의 방을 쾅쾅쾅 두드려 뿌수려고 하자

샌즈가 당황해서 "이, 이봐! 파피루스! 뭐하는 거야!" 하고 허둥대며 당혹의 목소리로 외치지만 문 앞에 있는 프리스크가 다급하게 소리치는 거지


* 당신은 샌즈에게 금방 구해주겠다고 소리쳤다.


그 소리를 듣고 영문을 모르겠다면서 샌즈가 시공간을 조작해서 방문 밖으로 나가 프리스크를 뒤에서 안아올리며 

"꼬맹아, 함부러 문을 부수면 들면 누군가 '본'때를 보여줄 거야."

하면서 말리지만 프리스크는 멍청한 표정으로 샌즈를 올려다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미안하다며 다시 샌즈의 팔에서 내려오지만

문득 시선에 들어온 무언가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뒤로 돌곤 양팔로 얼굴을 덮고 아래층으로 뛰쳐 내려가는거지


샌즈가 얼굴에 ?를 띄우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당황해서 바지입는걸 깜빡해서 꼿꼿이 서있는 파워에이드 색의 물건과 끝에 걸려있는 휴지조각에

당황해서 프리스크를 쫓아가려다가 "아.. 쒸벌.." 하면서 한숨쉬고 손으로 얼굴가리면서 그자리에 쓰러지는 샌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