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몸에 동충하초마냥 플라위가 자라서


'제발... 죽여... 줘'라 울부짖으며 다가오면


줄기가 촉수마냥 쉬익쉬익거리며 파닥이고


염소입은 고통에 겨워 메에메에거리는 대가리에다가


12게이지 슬러그로 깔끔하게 쏴제끼고 싶다.


그런 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