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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산드로 보르첼리의 그림이야.
포플러 패널에 템페라와 유채(Tempera and oil on poplar) 기법으로 그려졌지.
1483년도에 제작되었어.

오른쪽의 마르스는 전쟁의 신인데 하룻밤을 보낸후의 모습이야.
그런데 그 전쟁의 신이 힘이 빠져서 드르렁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니? 저건 서양의 격언인 '사랑은 전쟁의 신까지도 정복한다' 를 표현한거란다. 하지만 순수의 상징인 흰색으로 그들의 순수한 사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어때 심오한 미술의 세계가?
갤럼들도 같이 그림을 공부해보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