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정말 여기서 뛰어 내려야 되는 거야?”
“물론이지! 그게 널 성장시켜줄 거야!”
“언다인이 그렇게 얘기해준다면…!”
스노우딘의 가장 높은 산.
노란 빛의 귀여운 괴물인 몬스터키드는 보드타기를 하기 위해서 모든 장비를 다 갖추고 정상에 서있었다.
그녀의 옆에는 든든한 영웅. 언다인이 서있었다.
“이렇게 하면 다치지 않는다고?”
“물론이지! 프리스크가 그렇게 얘기해줬다고!”
“요! 프리스크의 말이라면 믿을 수 있어!”
“그러니까 한번 뛰어놀고 와라! 느아아아아아아!!”
“요!”
언다인의 말을 들은 몬스터키드는 정상에서 크게 점프를 하였다.
눈덩어리가 살짝 쓸려나가는 것에 한 장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요! 정말 기분 좋아요!”
스피드를 느끼면서 스노우딘을 내려가던 그 때, 그녀는 프리스크를 발견했다.
“요! 프리스ㅋ….”
그녀는 프리스크를 부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프리스크의 차가운 칼날이 그녀의 목을 찢었기 때문이다.
“억…….”
눈앞이 흐려지는 그녀.
프리스크는 그녀가 아직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눈덩이를 덮어버렸다.
“후후….”
그녀는 결국 허덕이게 되었고, 곧 죽어버렸다.
그녀의 마지막 주변에서는 피튀기는 소리만이 진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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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뭔가 글이 안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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